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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예쁘고 몸매도 예쁜데 왜 자존감 낮은 짓을 할까? 뭔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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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시기질투, 경쟁, 명예, 승부욕, 위로 올라가고 싶은게 사람인줄 알았는데
스스로 노예 마조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게 놀랍고 신기했다
쾌락에 밀접하니까 쾌락에 맞물리는 자극적인 영상보고 무의식 중에 습득한 학습으로 스며들어

세뇌 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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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외로워서
사실 원하는 성향은 아닌데 이목을 끌기위해 sns에서 일부러 자극적인 영상 올리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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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성교 많이들 한다는걸 넷상보고 알았다

몸 구조 기능에 알맞지 않게 사용하면 골병난다고 배웠는데 건강에 안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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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식기 사진은 왜 올리는걸까?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까? 사진올린 사람만 자랑하고 싶겠지  여자든 남자든 그닥 아름답지 않다 

근데 백인은 밝던데 은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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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섹시한 외모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모범생이 ㅈㅇ하는 모습이 훨씬 더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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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비하하는건 아닌데..
아줌마상(파마에 옆모습으로 보면 이목구비가 납작한)
아저씨상(키 아담하고 눈썹정리안하거나 머리숱 없는 남방계외모 )
보기 좀 그랬다 당황스러웠다 
성적매력없는게 이런거구나 생각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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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의 외형은 젊을 때가 중요하고 젊을때 빡세게 살아야 되는구나 생각든다

나이들면 아무도 관심 안주고 섹시미가 떨어졌다고 느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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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보고 깜짝놀랐다 실제로 저런 사람 존재한다는게.. 같은 지구인 맞는지 .... ㅈㅅㅂ

해주는 사람도 비위 좋다  

그리고 동물과 애무하면서 아무렇지 한다는게.. 충격과 공포였다 

 다른 행성에서 외계인이 존재하는게 아닌, 이런 사람들보고 외계인라고 부르는게 맞는게 싶다 

 별로 알고싶지 않지만 사람이 사람같지 않은 행위한다는 건 어떤느낌일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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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ㅍ? 적당한 선 모르는 사람 분명 있을텐테 사람 잘못 만나서 저러다 죽는거 아닐까? 당하고싶어하는 사람은 위험한걸 경각심 감이 안오는걸까? 아니면 죽고싶은 사람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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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요? 답안은 보통 운동하거나 노래불러요 이지만

능욕비하하거나 욕플 고문?사람으로 이용해 스트레스 해소한다는 사람 지금은 소수이겠지만 앞으로 점점 많아질거 같은 예감이 든다

글로 사람을 비하하거나 분노에 찬 글 보면 많이 외롭고 힘들구나 생각들면서 뭔가 짠해보이고

오히려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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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애니 만화 그림체보면 꼴리기커넝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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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무엇일까 
결론은   쌔면 쌜수록 쌘걸 보다보면 우울해지고 인간 혐오증 생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