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번 너를 만날 수 있어 자막
일본드라마 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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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해서 줬다는 사탕에서 왠지 모르게 뭉클했고 공감갔다
원래 맛없고 싫어하는건 아빠한테 주는게 정석..(?)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한번은 간직하겠다에서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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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헤어스타일 안어울림.
커피사가는 이혼하는 남자랑
사와무라 셰프랑 비슷하게 생겨서 동일인물인줄... 헷갈렸다
먼저 떠날 마음이 있으니 3으로 보이기 시작한거 아닐까?
뭔가 허술해
정들기 전에 튀어버리기 인건가?